항상 작심3일도 못채우다 5월부터 지금껏 꾸준히 하고있는데 이젠 0.1키로만 올라가도 스트레스받고 밥을 안먹으려고 몸이 거부하고 정체기가 한달정도 오다가 이번주부터 풀려서 조금씩 빠지고있어요..ㅜ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하는데도 스트레스받고 ..ㅜ
체중이 좀 있다보니 더 빨리 많이 빼고싶단 생각이 드는가봐요.. 더군다나 상체비만이라 12키로정도 감량했는데도 아주미세한 변화 말고는 복부나 팔뚝이 정말 너무 뚱뚱해요ㅜ
이소라 3주정도 하다 몇일안하고있는데 오늘 집가서 다시 시작해야겠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