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쪄둔거 썰어서 전자렌지에 몇번 돌렸어요
한번씩 뒤집어주면서!
타지않게 한번씩 봐주면서 하면 끝!
단호박말랭이 같아요! 그래서 좀 굵게 써는게 좋은듯!
위에는 오늘 만든 고구마스틱이에요!
사실 일부러 바삭하게는 안해서..
고구마스틱보단 고구마말랭이에 가까운 식감이에요!
이건 안찌고 그냥했더니 원래 있던 단맛까지 쓕 날아가버린듯ㅋ
다음엔 찐고구마로도 해볼려구요!
음..어제 읽은 칼럼에서 간식류도 탄수화물위주인 고구마 과일보다
견과랑 채소가 좋다고 하던데..
견과랑 채소도 한계가 있잖아요!
이렇게 만들어두고 과자유혹을 휙 날려버릴려구요!
과자 끊은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점심은 찐고구마 삶은계란 브로콜리 먹었어요!
실제론 찐고구마가 더 플러스 되었다는..
이것저것 바빠서 대충 챙겨먹었네요
윽 고구마 너무 많이 먹은듯ㅜㅜ 배불러요!
아침부터 바쁜 오늘!
어느정도 정리후에 쌉싸름 시큼한 깔라만시워터 마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