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식단에 비해서 거의 반정도로 먹고 자극적인거 너무 좋아하지만 심심하게 먹으려 노력했고 믹스3-4잔 먹던거 아메리카노로 바꾸고 하루종일 퍼져있던 몸 일으켜세워 한시간씩 땀을 팥죽같이 흘리는데도 처음 시작했던 몸무게에서 변화가 없어요 80킬로 이게 뭔가요? 제 몸이 미친건가요? 그래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야 기운나서 더 잘할건데 진짜 다 때려치우고 그전 생활로 돌아가고 싶네요 잘든 면도날로 제 살덩이들 덜어냈음 좋겠어요 우울한 아줌마..뒷목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