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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꼬댜옹·지존
  • 2015.07.28 01:37
흐감정기복이.심해요
ㅋㅋ 밤에안자고.다신질♥
지짜.생리전주는.글도별로 안쓰고 다우울하고 포기해버릴가싶고 정말.화안내는 사람인데
관상이좋다며 따라오는 도를아십니까.아주머니한테 화까지 냈어요...
생리끝 ㅎㅎ 다욧욕구가 샘솟고 아주 다신글읽고 댓글달고 ㅋㅋ 날씨탓도...
낮에는 예민 밤에는 안자고 이러그
다욧때문에 아주 감정이...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요 ㅎ
  • 빼꼬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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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28 09:11
  • 빼꼬댜옹 큰애가 5학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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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빼꼬댜옹
  • 07.28 09:07
  • 까망천사 오잇 주부셨구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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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28 09:05
  • 예민~ 다욧의 피해자는 항상 아이들이죠. 같은 잘 못을 해도 혼날때있고 안혼날때있고. 아이들 때문에 심호흡 한번하고 마음을 가라 앉히는 좋은 버릇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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