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먼저낳고 살면서 식을 올려야겠다 생각도안했었고
그냥 아이가지면서 찐살 그대로 가지고있었어요
아니 일년동안 156/76 > 현재 1년만에 156/66이됐어요
이건 빼려고 뺀살이아니라 애보다보니 빠진거같아요.
갑자기 양가부모님이 결혼식해야된다고해서
날받고보니 3개월밖에안남았네요.
진짜 날씬이&S라인까진 안바래도 평범한몸으로 결혼하고싶은데
3일째 66제자리네요.
지금제 식단은
아침겸 점심> 밥 3분의1공기 외 집에있는반찬중 칼로리가좀 높은건
대여섯젓가락먹고 나머지는 김치로채워요.
저녁> 다이어트할때 주로먹는음식들. 원푸드로안하고 이것저것
바꿔서먹어요. 오늘은 고구마1개, 내일은 삶은달걀2개
이런식으로먹고 깔라만시원액 50ml에 물 450ml
운동은 아직 시도못해봤네요.
집에서할수잇는 운동을해야해서 알아봣더니
단기간에 확빼기힘든것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데 뭐부터어떻게해야할지 걱정이많아
알아보기만 알아보고ㅠ.ㅠ
단기간(3개월)만에 15키로이상 빼기위해서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