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손냥·지존
  • 2015.07.28 19:23
  • 1
신랑한테 괜히 전화했네요ㅡㅡㅋ
저녁 먹고싶은거있어~ ?

하고 전화했더니

치킨먹자네요ㅡ.ㅡㅋ

괜히 전화했네요.

치킨도 안좋아하는데다가

칼로리도 엄청 높은건데ㅡㅡ;;;

혼자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니...

튀김껍질은 빼고 텁텁살 위주로 조금만 먹어야겠네요

...오늘 저녁 예정은 이게 아니었는데ㅡㅡ;;;;;;;;
  • 손냥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한달만에 5키로 달성하려해요!!!
3 186 하무마마

썸네일

+1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에요
1 156 상큼채리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현재진행중입니다
  • 07.28 19:44
  • 이런~ 저희남편은 물어보지도않고 사들고들어오네요 ㅋㅋ
    다행히 애가셋이라 제가안먹는게 도와주는거라~~ ㅎㅎ 조금만드세용~♡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