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qpdream/220434480126

^^
요건 제블로그에 홍보한 주소입니다
사진은 친구공유+블로그+좋아요 한 캡쳐입니다

제가 할수있는 공간,시간,범위내에선
열심히 다이어트를 실천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여럿다이어트를 실행해왔습니다만
성공을 한건 하나도없고 요요로 더 살이찌기 일수였습니다
이번엔 마지막이란 맘과 다이어트는 일시적인게아닌 평생병행해야한다는 맘으로 새로운다짐으로
혼자는 나태해지기 쉬울것같아
이렇게 블로그,다신에 글을 올리면서 힘도없고
동기부여도 잊지않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활동을보면서
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외모가 중요한만큼 전미용,건강이 우선이여서
몸매관리를하는 이유여나하지만
전 좋아하는 사람의 맘을얻고자...
아니 실망을 이젠 그만주고자 이렇게
다이어트를 새로운마음가짐으로 실현하고있습니다.
결혼하고싶은사람을 만났고
집에인사를드리고싶지만
상대가족분들은 통통한사람만 보아도 게을르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셔서
연예를한기간이 어느덧3년이넘어가고있는데
전화로만 인사드리고 한번도 찾아뵌적이없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남자친구가 살을제발빼라고 사정사정합니다.
이상태로 인사드리면 끝이라면서...
엄청 서운했지만 이해가 안가지는않습니다.
저희 어머니도마찬가지였었고...
제남친에게 엄마가 살좀빼라 게을러보여서 쓰겠냐는둥의 잔소리를하신후 남자친구는 보란듯이8kg감량후 모습을 보여주었었습니다. 그게장년인데 아직도유지잘하고있구요
사실 남친은 뚱하지도않습니다 키가있어서...
그런대도 결과로 보여주었는데...
전 이런저런핑계로 유지도아닌 더쪄가고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다짐한건
그누구에게도 창피하지않는
일을함에있어서도 나자신이창피해서 작아지지않는 당당해서 어디고 적어도옷과살때문에 고민없이 다닐수있는 그날을향해
이런사람으로 살고싶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정리가되어진 글은아닌거 같지만
전 이정도로 절실하답니다.
게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