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이어트하면서 매일 그생각해요..내일은 밥을 어떻게 차려먹지..영양소를 어떻게하면 골고루 섭취하고 잘 먹을수있을까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은 많이 지방은 적게 이생각을 하면서 식단을 짜는데도 한계가 있는것같아요..거의 같은 음식만 먹으니까 너무너무 질리고 샐러드를 먹어도 이거먹으면 살빠진다 이런 강박감으로 먹어서 스트레스가 심해요.. 진짜 이렇게 딱 한끼한끼 도시락도 있는게 너무 편한것같아요 시중에 파는 건강식도시락들은 전부 다 비용도 좀 많이 들고해서 확실히 경제적부담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더군다나 제가 돈을 버는것도아니고..취업준비를 하고있는지라 더욱 눈치도보이고 살은 왕창쪄있고 이러니 자존감도 현저히 떨어집니다..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하고 다이어트에 도전하고있어요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