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 48을 지키던 제가 독립을 선언하고 집을 나온지 언 8년...
해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찌더니 이제 58 을 찍었네요
생활의 불편함 작아진옷 제 자신에게 화가나고 60은 절대넘지 말자는 뜻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일차
의도하진 않았지만 천칼을...
뱃지를 받기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버핏과 점핑잭 ..
108배 절, 그리고 티비보며 스트레칭~~
땀흘리는 기쁨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잘때도 관리가 되는 퐁당바디패치 정말이지 요녀석
욕심나네요~~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온다면 설렘설렘하게 다욧 할수 있을것 같아요~~
내일부터 108배할때 간절히 빌겠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