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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수영복 입고 보니
운동한 효과가
코딱지 만큼 아주 개미 눈물만큼
보이는듯해요.
출산후 6년동안
배에 힘주고 다닐일이 없어서,
배가 ET배였는데, 뱃살이 출렁거리는건 여전해도, 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사실 운동전에는 배에 힘주고 1분을 있기도
힘들었었거든요.
휴가 폭식으로 다시 배가 나왔어도,
배에 힘주고 있어도 별로 힘들지 않아서
너무 행복해요~~!
복근운동의 결과겠죠?? ㅎㅎ
  • 바닐라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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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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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스카이
  • 07.31 10:28
  • 58=제주도 맞아요 긴장하게 되니깐 좀더 신경쓰게 되고 붙는 옷도 겁없이 입게 되네요. ㅎㅎ 화이팅~ 힘안줘도 배가 안나오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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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스카이
  • 07.31 10:24
  • 푸딩이 정말 웃픈 이야기에요 ㅎㅎ 뱃살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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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8=제주도
  • 07.31 10:07
  • 네네네!! 그럼요! 배에 힘이 자동으로 들어간다는건 아주 대단한거에용 배에 힘이들어가면 식사량도 줄도 운동에도 도움이 되는것같더라구요!ㅎ 비키니까지 입으셨다니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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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푸딩이
  • 07.31 00:45
  • 슬프네요ㅋㅋㅠ 뱃살없애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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