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씨미도 먹었는데 사진 찍는 걸 잊고 그러다 보니 후기 올리는것도 소흘 했네요..ㅜㅜ
저는 주로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간식으로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그럼 저녁 양이 쫌 줄더라구요
아니면 저녁 먹고 이후에 간식으로~야식을 피할 수 있었죠~^^때로는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했어요~밥때를 놓쳤다거나 결혼식등땜세 칼로리 걱정될때 등에요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는 재미도 있고 블루베리등이 들어있어 상큼한 맛도 있어 먹기 좋았어요~견과류 좋아하는 울 신랑이 더 좋아했다는~^^ㅎㅎ
칼로리도 높지않고 영양소는 고루 갖춰져 있어서 영양간식으로 넘 잘 활용했어용~^^
몸무게는 요즘 계속 신경을 못 써서 많은 변화는 아니지만
3키로 빠졌어용~^^53-50
날도 마니 덥지만 즐다합시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