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는 직장맘으로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다보니..
운동도 쉽지 않지만 다이어트 식단 챙기기는 거의 불가능 ㅠㅠ
그래서 저는 보조식품이나 보조기구 보다는,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인 식단이 제일 간절히 땡기네요.
올 2월에 본격적인 다신 활동 시작했는데,
56키로에서 시작해서 51키로까지 갔다가...
정신력이랑 의지력이 와르르 무너지는 바람에 ㅜㅜ
지금 현재 다시 54.5키로 ㅜㅠ
초딩 이후로 40키로대로 살아 본 적 없이 어느덧 올해 나이 마흔. ㅡㅡ;;
제발....
2015년에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꼭! 좀! 체험단의 기회를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