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비교적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운동은 하지만
매일매일 그만 먹어야하는데를 입에 달고 살면서 여전히~ 다욧는 내일부터를 외치는 건강한 돼지 입니다 ㅋ
운동에 많은 시간을 쓰니 어느 사이엔 참 아까우면서도
(하루 2시간, 주 4회이상) 이제는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 말고도 나도 예쁜 몸 좀 가져보자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분들 후기보니 역시 식이는 무시할 수 없어요 ㅠㅠ
이전에 극심한 요요를 주었던 한약 다욧이 주던 신박한 몸무게가 다시 스멀스멀 유혹하지만 에이 그래도 다시한 번 맘을 다잡아 봅니다
님들 자극받아 좀 덜먹고 효율적인 운동 공부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