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몸무게가 그대로네요.
사실은 2키로 쪘다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휴가끼고 애들방학핑계에 식단이 들쑥날쑥.
정신차려야겠다.
하면서도 가족상차림에 어는새 놓여있는 제 숟가락과 젓가락..😨😨😨
항상 맘속으로 누가 차려주는 밥 먹어봤으면...
다이어트 중엔 더 간절하죠.
돈주고 사먹으면 된다구요?
맞아요.
하지만,
주부가 되어 아이들뒷바라지하다보면,
저에게 투자하는건 ..😢😢
그나마 운동을 놓치지않고 꾸준히 하고있다는거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뚱뚱한 77아줌마가 다신에 자극받아 66아줌마가 되었어요.
다신 체험단 샐도락 도움으로 55 사이즈에 도전하려합니다~~
의지가 약한 제가 성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기 정말 열심히 쓸 자신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