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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역시 휴가라는건 다욧을 망치는군요.

8.1일부터 휴가 들어와서 낼까지 총 9일.

뭐햇냐구...?먹기만 햇음. 폭식기준으로.

58까지 갓댓음...3일 폭식. 3일 되돌리기.

현재 55. 아직 54까지 돌아오진 못햇음에

불구하고 다욧할 마음을 보냇음. 이를 어쩌나...?

2단계은 어쩌구...?그래도 포기할순 없지요...

고작 이런 의지엿음 시작도 안하지...!

담주 출근하면 초심으로 다시 시작할게여.

gm다욧을 시도해볼거예요. 전에 식단이

야채과일인데 별로 효과 못 볼것 같아서

그냥 지켜보기만 햇는데.

요즘 먹는거 거의 고칼 고지방이라서

gm으로 시도해봐도 괜찮을듯.

몸 좀 비워주고...

좀전에 홈플러스 가서 장도 봐왓다능 ^^

  • Su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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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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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unlight
  • 08.09 11:51
  • 환영맘 헬스 다녀요.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 하루 기본 4시간입니다. 소소한 근력운동 다 적기 귀찮아 안 적을때도 잇어요. 기본 1500칼로리는 합니다. 집에 와서도 영화보면서 스트레칭. 브릿지. 플랭크. 다리운동 계속합니다. 그래도 저녁에 늦기 먹으면 찝니다. 역시 다이어트는 식이를 지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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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환영맘
  • 08.09 10:07
  • 근데 무슨 운동을 하시길래 항상 천이상을 하세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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