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런거.있자나요.어제 케익이 넘먹고 싶은데 참았어요 오늘먹기로 생각하그
근디.오늘은 안땡기는거져 근디 모랄까.먹기로 한의무감!??ㅋㅋㅋㅋㅋ저만그런가요
그래서 점심을 바나나간거만먹그 외출
조각하나사서 나눠먹으려는데 엄마왈 조각 5300원보다
4배되는 9500 케익이 저렴하니 저걸먹자 ㅎㅎ
당연히 남겨 싸가랴했으나 장보고.좀.먼거리고.무스라 더위에 약하그 ㅎㅎ무튼.다먹었네요 ㅎㅎㅎㅎㅎ
다행히 아점을 칼로리줄야서 1100정도 찍 었지만
지방이 많겠죠......ㅎ
뭐 낼부터 덴다할거라 오늘 먹어줬어요
아흥느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