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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망고 600 꼭 체험하고 싶습니다~
자녀 6명을 둔 30대후반입니다...
아줌마가 뚱뚱할 수도 있지 생각했지만 신랑이 어느순간부터 말을 하기 시작하네요....인터넷에 찾아 나름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지만 신랑은 응원은 커녕 도대체 언제 살 빼냐며 놀리더군요....젤 충격은 우리 다섯째인 4살 딸아이가 선생님께서 엄마이름 뭐냐 묻는 말에 뚱뚱해~ 라는 대답을 했다는겁니다
어린 아이 눈에도 뚱뚱해 보이는 엄마...ㅜㅜ
더이상 뚱뚱하다고 눈초리 당하는 아줌마가 아니라 날씬함에 관심과 사랑을 받는 여자가 되고 십습니다
체험단에 참가시켜 주신다면 열심히 해서 성공적인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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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으쌰으쌰쌰
  • 08.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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