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마트를 가는게 아니였어... 라며 울쩍거림 늦게 가니 싸게팔고 묶어팔고 거기다 시원하니 돌아다니며 빵이랑 닭강정 초밥 이런저런 먹을꺼 무지샀네요 그여파가 오늘까지도 너무먹었음에 죄책감으로 우울해있는데
냉장고를부탁해 에서
최화정씨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하면서 웃으며 음식드시는데 저도 기분조터라그요
금새 방긋^^
에라잇 먹을꺼면 기분좋게 먹고 내일 덜 먹고 운동 하지머 스트레스받음 될꺼도 안될것이야라며 나를 위로하며 초긍정마인드 샘솟!ㅎㅎㅎㅎㅏ
모두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