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이된 여자사람입니다. 춤을추다가 다쳐서 입원햇을때 요요가와서 살이너무쪄버려서 하고싶은일도 할수없엇을때 좌절은 너무컸습니다. 갑자기살이찌는바람에 옷들도 다맞지않아서 다시 큰옷으로다사야햇고 혼자살을빼보려고 노력해보고햇지만 항상돌아오는건 요요엿습니다. 주변에서 "살만빼면" 이라는 소리만 몇백만번듣지만 스트레스로인해 살은빠지기는커녕 더찌는것같습니다. 저도 제또래친구들처럼 살열심히 이쁘게빼서 이쁜옷사서 입는게 가장큰소원입니다. 다시 하고싶은일도 조심스래 도전해보고싶구요. 이 작지만 제커다란 소망을 이룰수있게 도와주셧으면합니다. 누구보다 더열심히 최선을다해서 시키는건 잘하는 사람이라서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