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 대상포진을 앓으면서 10kg 늘었어요.( 68kg)
4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운동과 식단조절로 8kg정도 감량한게 두달정도였어요.
그 때 다신 알게되고 가입했구요.
6월 중순에 어깨의 통증이 심해서 운동에 신경 쓰지 못 했더니 다시 4kg증가.
어깨병원치료 받으면서 운동병행했더니 도로 60kg이네요.
60에서 59 왔다갔다 하고 더 내려가질 않아서 고민이네요
하루 열량섭취 1200kcal 미만이고 운동량은 700~800kcal 정도더라구요.
운동은 헬쓰장에서 근력운동 40분 유산소 25분 하구요.
걷기 하루 4km이상 만보계 체크하구요.
물도 1.5 리터는 평균 마시고 있구요.
왜 더 안빠질까요?
식단을 1000kcal 이하로 줄이면 너무 어지러워서 힘들더라구요.
운동량이나 방법을 바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