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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게 적은 식단으로...
어제 미용실갔다가 여덟시 넘어 집에 오는 바람에 미용실서 아메리카노만 두잔 마시고 집에와선 넘 배고파서 6시전 식사시간을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계란 하나, 검은콩 삶은거 조금, 오이 한개 먹고보니 총 하루 865만 먹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햐루만에 일키로가 빠졌네요. 역시 천칼로리 미만이 단기간 확 빠지긴 하나봐요. 덕분에 삼키로 찐거 거의 정상 회복 되었답니다. 기쁘네요^^
  •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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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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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8.18 01:07
  • 래디칼46.15 네~ 기뻐요. 금방 찐건 역시 금방 빠지나봐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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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8.18 01:07
  • 온레이 그러게요. 예전엔 줄인다고 헤도 1300정도 먹고 맨날 나가서 산책하고 운동해도 잘 안빠지더니 운동안하고 식단만 줄여도 팍 빠지네요. 역시 먹는걸 줄여야 한다는게 답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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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래디칼46/16
  • 08.17 13:08
  • 기쁘시겠네용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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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온레이
  • 08.17 09:19
  • 운동도 중요하지만...운동보다 더 중요한건 식단인것같아요~ㅎㅎ저도 천칼로리식단먹을때 몸무게감량이 가장 많았었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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