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여유 칼로리의 유혹!
퇴근 전, 다신 기록을 정리하고 집에서 해야 할 운동을 계획한 후
오늘따라 넉넉해 보이는 여유칼로리에 므흣.
마트에 들려 500ml 캔맥주를 들었다.
12시 퇴근한 신랑의 저녁상을 차려놓고 시원하게 마시다 보니 어느덧 반찬에 손을 대고 있는 나를 발견.
결국 빈그릇을 만들었다.ㅜㅜ
이렇게 잘 먹다가는 건강한 돼지가 될 듯.
여유칼로리를 즐길 줄 아는 다이어터가 되고싶은데
왠지 아깝다는 자기 위안으로 채워 먹는 나.
갈 길이 먼듯하다.ㅜㅜ
  • 우등생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