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4로 시작해 3달 1주일 지났는데 50.7kg까지 뺏어요 아직 더 빼야 하지만 이쁜옷 맘껏 입고싶구 날씬한 아내,엄마도 되고 싶구 우선 제 자신부터 당당해지고 싶어 참고참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 다들 주변에서 한 5키로 빼고 말겠지 그랬는데 저도 태어나 첨으로 제가 일케 독했나 싶은게...의지박약한 저도 하고 있는데 님도 도전하셔서 꼭 날씨니 되시길 바래용~~홧팅!!
저도 1년 넘게 65에서 쪄다 빠졌다를 반복한면서 살았네요.ㅜㅜ 근데 이번에 죽을힘을 다해 천천히 빼 보자라는 맘을 먹었네요. 나이 먹으니 밥심으로 살겠고 식탐을 버릴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7월부터 먹느너 반으로 줄이고 운동하니 지금 61키로 됐어요^^ 맘 급하게 먹지 말고 천천히 덜 먹고 운동하는 것이 정답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