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게을러지지 않겠다 다짐하고 대외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지꿎은 오빠가 한명있었는데 자꾸 제 팔과 다리를 보며 출렁인다는?
두껍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엄청 구박을 하는 겁니다.
그곳에서는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저또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지만
사실은 엄청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일주일 전부터 하고 있는데 아무리 운동을 빡시게 2시간이상씩해도
식단이 올바르지 않으면 소용없는 건강한 뚱뚱이가 된다는 소리에 다이어트 식단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도중 골든밀박스체험단에 신청하게 됬습니다.
만약 뽑힌다면 정말 열심히 블로그 활동도 하면서 식단도 열심히 지켜서
대외활동이 끝날 때 그 오빠한테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니가 더 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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