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다욧해 한달만에 6키로 감량하고 유지기 갖으며 휴식중이었는데요 1키로 왔다갔다하지만 나름 잘하고있다 이정도면 괜찮다 다욧끝나고 혹이나 요요올거 대비해 휴가끝나고 오키로만 더 빼야지 하고있는데
자주보는 주변사람들은 본래 말이 없긴하다지만... 빠졌다 어쨌다 말도없네요 다욧하는거 뻔히 아는데 좀 아는채해줌 즐겁잖아요 그래도 가족뿐이라구 가족들은 많이 날씬해졌다며 응원해주는데... 주말 놀러갔다 우연히 찍힌 뒷모습보고는 우울해졌어요
운동을 소홀히 했더니 엉댕이는 펑퍼짐 각도따라 뱃살과 절벽가슴 ㅠ
급 운동시작했네요 홈트레이닝이용하며 운동넘싫어해 십분허리운동만하다 4주크록스(?)도전했어요
근데 이틀하고 골반 종아리 발등까지 알배겨 죽겠어요
걷는거보고는 다욧반응없던 주변인은 치질수술했냐며 ㅠ
짜증나는 하루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