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스로 다이어트를 시작과 동시에 바로 포기하는 스탈이라서 제대로되 다욧을 해본건 아니지만
요즘 시작하고 진행중인 다이욧을 격으며 느낀건
정말 본인이 다욧에대한 필요성을 느껴야한다는것이다
막연히 이뻐지겠지 이정도가 아니라
지금 내몸에 대한 객관적 평가결과가 얼마나 심각한지 본인이 알아야한다는것
7일전 새삼알게된 나의 몸 실체
다신에 나온 체험후기에서 before적 사진을 보아도 발을 모으고 서있어도 허벅지는 빼고라도
종아리부분은 왠만하면 떨어저있는데
난 발목만 겨우 떨어져있었다
좌절말로만 하비가 아니라 심각한 하비였던것
그래서 시작한 다이어트
덕분에 이번에 오래간다
벌써6일차
어제 생파하느라 육일만에 첨먹은 저녁밥을 오늘 운동으로 불싸지르고 있다
이번엔 정말 뭔가 달라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