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자
나이:23
키:153
몸무게:59
목표:48
한창 이쁠나이지만 급하게 쪄버린 살때문에
이번 여름 놀러한번 못가봤어요... 제가 허벅지살 이랑 복부에살이 쫌 많은편인데 어는날 엄마가 제배를보고.... 진심으로 의심을 하신적도 있었어요... 정말 충격이였어요 주위에서 항상 허벅지 굵다고 놀림도 많이받았구요 이젠 옷이 안맞아서 입을 옷도 없어요
제가 의지가 약한편이라 살뺀다고 말로는100000번도 더했어요
그래서인지 제가살뺀다고 만 하면 이젠 다들그러려니하며 넌 절대못뺀다고
이런말 들으니깐 오기가생겨요 변한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정말 열심히 할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