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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될때까지·다신
  • 2015.08.25 21:49
  • 4
  • 2
0.5톤의 살인자 누명 쓴 분 사진.

http://postshare.co.kr/archives/40479
전에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분.
상세 사진이 올라와 있어서 올려보아요~
460Kg 에서 11차례 수술 및
운동으로 90Kg 으로 감량했다고 해요.
이 분 사진보니 정신 번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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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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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슈가룬
  • 06.12 17:41
  • ..... 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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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8.26 18:51
  • 땅땅치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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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땅땅치키
  • 08.26 08:32
  • 무섭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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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8.25 22:51
  • 밍키쿠키 범인은 술 취해 들어온 여동생이 아이를 밀쳐 죽은 건데 여동생이 감옥에 가면 남은 조카들 돌볼 사람이 없어 자기는 살쪄서 오래 못 살 인생이라 생각하고 깔려죽게 했다고 스스로 죄를 뒤집어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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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밍키쿠키
  • 08.25 22:47
  • 아 그때 봤었는데 조카질식사건ㅜㅜ
    아 살이 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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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8.25 22:32
  • 바지와티셔츠 네. 재판 받으러 가는데 집도 부수면서 침대에 실려 나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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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바지와티셔츠
  • 08.25 22:17
  • 크헐.. 움직이는거 자체가 엄청난 도전이자 고난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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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8.25 22:04
  • 예쁠나이 다른 곳에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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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예쁠나이
  • 08.25 22:03
  • 아!!저는 용감한기자들에서 이야기 들엇어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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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8.25 22:02
  • 쬲 그쵸~낼부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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