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플랭크 복근 하체는 3단계를 했는데요..
버핏은 2단계..
그런데 이번달은 식단이 엉망이에요..
천칼하면서 칼로리는 맞췄다고는해도..
밀가루등 탄수화물에 당류에..
정말 과자폭탄!
지난달에 뺏던거까지 도로 쪘어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먹고또먹고ㅜㅜ
주체가 안되네요
운동 이만큼해도 찌는걸보면 정말 식단이 중요한거 같아요..
건강한돼지 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도시락준비랑 운동하다보면 좀 늦게 자긴 했는데요..
요즘은 더 자는 시간이 늦어졌어요..
혹시나 그 영향도 있나해서..
일단 3단계 끝낸 운동은 조금 미뤄두고..
최대한 잠을 일찍 자볼까해요..
체중변화는 거의 없구요..
식단을 제대로 병행못해서..
사진 자세도 다르고 옷도 달라서 배가 살짝 들어가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요 30일 운동들 하면서 어느정도 운동습관은 잡힌듯해요!
다음 후기는 기분좋게 들고 올 수 있길 바라며..
그래도 관리자님 뺏지는 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