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인바디 올리고서 이런거 올리눈것도 좀 웃기긴한데..ㅎㅎ
엄마랑 안산 중앙동 롯데백화점 지하에 있는 곳에서 먹은 해물 볶음밥이에용
사실 베이컨이나 떡갈비 볶음밥 아님 우동같은거 먹고싶었는데.....
양심이 허락하질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새우에 반해서 먹었는데,
홍합도 어패류라면 질색하던 제가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솔직히 이런맛에 다이어트해요.. 저는 ㅎㅎ
뚱뚱한사람이 맛있게 먹는거랑, 날씬한 사람이 맛있게 먹는건
아무래도 사람들 보는 눈이 다르잖아요..ㅠ
그래서 저는 " 날씬한데도 잘 먹네~ "
이런 소리 듣고싶어서 다이어트 하는것도 있어요ㅋㅋㅋㅋㅋ
비록 1주일에 한 끼지만, 푸짐하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