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서 그동안생각없이 먹어던 날들을 반성하면서 때론 벌받는 기분으로 때로는 내가 큰일을 하고 있는 도전자처럼... 그렇게 다이어트를 해왔다.
아직 목표까지 4kg정도 남았지만 오늘은 한동안 음식을 잘 못먹었던 내위에 맘껏 음식을 채워넣고 싶었다!!!!간절히....
그래서 쫄떡볶이를 선택했고 재미난 먹방을 보며 배가 터지도록 먹어보자! 결심하면서 먹!었!다!
내일 체중계에 올라가서 몸무게가 많이 늘었어도 후회없다!먹는행복을 오랜만에느꼈다.
한번 소원푸니까 의욕이 더생긴다.^^
내일부터 더열심히해서 다음달에는 다이어트를 끝내야겠다.
내일은 체중계에 안올라가렵니다.😋
모두 비만과 싸워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