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작했을땐 이정도는 괜찮지..ㅎㅎ
라고 생각했는데...점점 하루하루가 힘들더라고요..
중간중간 쥐도 나서... 다리 주물러주고 다시하고.. 그렇게 2~3번을 반복했어요...
한번에 1000개를 할수가 없어서.. 100개,200개씩 나눠서 줄넘기를 하곤했죠ㅎㅎ
그래도 무사히 끝나서 속이 시원해요ㅎㅎ
사진은 첫번째가 시작했을때 다리사진이고요..
두번째는 중간에 한번...
마지막 사진은 30일 마지막 사진이요..
전 쪼금 달라진거 같아보이지만...잘 모르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