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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상큼해요^^
언제오나 설레이면서 기다리는데 토요일 아침!띵동!!상큼한 아이가 왔습니다.
오자마자 약하게 타서 원샷!!
평소에 먹던거라서 그런지 상큼해서 너무 맛났습니다.
맛나게 먹고 살도 이쁘게 잘 빼겠습니다^^
그런데 보틀은 약간 실망스럽네요.
너무 얇다고해야하나요???
10개월된 아기가 잡고 있다고 깔고 앉았는데 접혀버렸네요~~~하하하!!!!
  • 꽌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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