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맛있어서 그릇을 긁다가 구멍 날뻔한 마지막 체험샷입니다.
"마고마카 견과류 요거트"
아쉬운 마지막입니다.
그릭풍의 수제 플레인 요거트에,
달콤한 수제 견과류강정을 부숴서 올린다음
바삭한 식감을 위해 스페셜k 살짝 올리고,
마지막으로 "마고마카" 한스픈으로 마무리..
최고의 건강식이라 자부하며
혼자 즐거워하였습니다.
처음엔
잘해야지하는 부담감에
뭔가 의무적으로 체험하기 시작한
"마고마카"가
이젠 건강한 습관이 되었습니다.
체험 기간동안 느낀점을 솔찍히 적어보겠습니다.
1. 구수한 맛이 저의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페루의 인삼이라고 해서 다소 강한맛이 날까 생각 했었는데, 의외로 아주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었습니다. 밤에 배고플때, 잡곡누룽지 맛처럼 느껴지는 따뜻한"마카티"로 허기를 달래기도 하였습니다.
2. 다이어트 기간동안 건강하였습니다.
한달반동안 6키로 이상을 감량하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엄청 걱정했습이다. 날씬했던 아가씨때 너무 골골 아팟기 때문에 살빼는 기쁨보다 두려움이 앞설때도 있었는데, 아픈곳없이 무사히 감량중입니다.
3. 아침이 가뿐해졌습니다.
전 아침이 항상 가뿐하지 못했습니다. 혈압도 살짝 낮은데다, 일명 뒷골이 땡기는 두통 현상도 있었습니다. 정확히 "마고마카"덕분이라고 단정지을순 없지만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4. 배란통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생리통 배란통이 종합선물세트로 있는 사람인데, 이번달은 배란통, 생리전 증후군이 없습니다. 3일 후 생리때 생리통까지 완화 된다면 너무 기쁠것 같습니다. 기대해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수있는
페루의 자존심 "마고마카"
나사가 인정하는 우주인의 식품
약보다 천연식품으로 건강을 챙기는
현명한 다이어터가 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주신 다신 운영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