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크루즈 여행을 시작으로 낼이면
달콤했던 휴가도 끝이다
크루즈 안 헬스와 수영장을 이용하며
아침운동과 스트레칭은 해 주었음에도
19일 출발 전 54키로의 체중은
절대 아님을 확실히 느낄수가 있다~😅
그래ᆢ맘껏 먹고 신나게 놀았다ᆢ만족한다~😆
평소 사우나는 매일가도 체중은 재지 않는데
급 궁금하여 크루즈안 사우나에서 몸무게를 재 보았다
역시 나의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
56키로!
"생각보다 2키로면 마니 오르지 않았네~ㅋ"
난 맥주나 와인도 못 마시고 소주체질인데
여긴 소주가 없어서 술을 안마셨더니 그런가 보아~ㅋ
낼 하선이지만
낼 하루는 금식을 결심했다
낼까지 먹고 집에 도착해서 부터
다시 맘을 잡으려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그리고 한동안 나에게 치팅데이니 저녁외출은 없다
무조건 집밥이다~😉
여기서 멈추면 절대 죽도밥도 아니기에
다신에 글로 남긴다
요게 맘 잡는데 효과가 꽤 크당~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