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나한테 하는 칭찬~!
오늘 외가댁에 저녁에 도착해서 친척분들이 준비해주신 오리고기와 삼겹살등 맛있는 음식과 술이 내 눈앞에 펼쳐졌는데도 물 1리터를 계속 마시면서 참아냈다.
20대에 한번 이뻐지고자 결심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여전히 맛있는 음식들은 많고 유혹들도 그만큼 많다.
하지만 오늘처럼 내가 이뻐질 모습을 상상하면서 참아내자
나에게 지꿎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내 모습을 보고 놀랄수있게 더 화이팅하자!
  • 늘곰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