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하지만 하루종일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가 있을 때 심하게 붙어있는 허벅지와 터질 듯한 종아리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또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달달한 것을 찾게 되면서 '뫼뷔우스의 띠'처럼 반복되요. 얼마 남지 않은 학창시절을 지금과 다르게, 더 활기차게 보내려고 조금씩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몸무게는 많이 나가도 달리기 잘하는 전 육상부도 시작했고요, 평상시에 정말 좋아했던 쿠키와 빵들도 간식으로 먹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양한 시리얼바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여 알아보았지만 그 종류가 너무나 많아 도대체 무엇을 사야 할지 잘 모르겠던 찰나에 이 체험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은 학창시절을 조금 더 화사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