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바빠 집에서해먹기보다
사먹는게 일반화된 저는
흔하디흔한 직딩입니다.
그런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보니
같은양을 먹어도 저만 유독 잘붓는다는
사실을알아채고, 주변에서 먼저 디톡스를 권했습니다
밀싹음료로 시작했었는데, 몰라보게
효과를봤습니다. 꾸준히 먹고싶었지만
제가 사는곳과 그곳은 굉장한거리가있어
좀처럼 밀싹주스를 사러가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던중 다신에서 체험단을보고 글을적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직딩의 관점에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