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59.8로 만보와 플랭크 2단계로 도전을 시작했어요.
9월 6일 30일 끝났구요..오늘 아침 몸무게 58.2입니다.
8월 한 달 아들들 방학하면서 온 천지로 놀러 다니고 물놀이 가고 하면서 식단이 많이 망가졌어요 ㅠ.
8월 23일 gm다욧 7일 했고 보식을 잘 못 하고 과식에 폭식에 오히려 더 쪄 겨우 내려 놨어요.
만보 덕분에 그 무더운 여름에 집에 있을 수가 없었어요. 어디든 나가 돌아다녀야 만보를 찍을 수 있으니까요. 천성이 게으른 편인데 덕분에 부지런한 멋진 엄마라는 칭찬도 많이 들었어요.
플랭크 도전은 두 번째라 갑자기 초를 낮출 수 없어서 한달 내내 거의 200초를 넘게 찍었어요. 플랭크는 힘든 만큼 전신운동이라 내려 놓기가 싫으네요^^;
만보와 플랭크 3차 도전 계속 이어 나갈 거구요~^^
운영자님~ 저도 부끄러운 후기지만 빼띠 뚜때용~~^^
요건 도전 전
요건 도전 후ㅠㅠ 식단이 해답인 것을 ㅠ
요건 식단 조절이 되었던 gm하면서 찍은 배 사진이예요^^ 늘어난 지방이 배 근육을 가렸으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