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일차네요~
위 사진은 1일차와 6일차 비교사진입니다.
열심히 효과 보여드릴려구 조절하구 있어요~
와일드망고600을 먹으면서 휴대하기 힘들어 아침마다 물병에 섞어서 다녔어요..
근데 제가 잘못 닫았는지 운동복을 다 젖어버리는 사태 발생~~ ㅠㅠ
솔직히 단맛이 나서 끈적할꺼라 생각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젖은 옷을 입어두 전혀 찝찝함이 없었어요..
단맛내기 위한 첨가물이 없는게 확실하네요~ ^^
1회분씩 액상이나 알약루 나오면 정말 편할듯 하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 ^^;;
오늘 체중과 식단 올립니다~
수많은 약속이랑 치맥의 유혹으루 많이 빼진 못했습니다.. ㅠㅠ
게다 주말이라 운동을 전혀 못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