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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탈출?! -3일차-
♥56.0☞55.3♥
화장실 안갔다와서 잰거지만 좀 빠졌죠? 야식대신 젤리를 먹으니 당연한건가ㅋㅋ
이제 두박스 남아서 아껴먹어야겠어요ㅎ

살짝얼린것, 중간, 꽝꽝얼린것 세개를 먹어봤어요! 꽝꽝은 식감이 복숭아같은데 이시리고 단맛도 잘 못느껴서 별로고 살짝얼린게 제일 맛나요ㅎㅎ

  • 푸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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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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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지개고양이
  • 09.13 13:21
  • 살짝얼림!!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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