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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볶음콩 첫 개시
밥은 잘 (처)먹으면서 왜인지 40kcal이 높게 느껴져서 볶음콩 시식을 미루다가
오늘 너무 허기져서 개봉했어요ㅋㅋ
적당히 단단하고 꼬수워서 좋네요
자연의 맛~ 입맛이 시골스러워서 그런가 맛있어요ㅋㅋ
텁텁할 수도 있겠는데 어차피 물 마셔야되어서 큰 상관은 없네요 전
안 딱딱한거의 단점은 너무 술술 들어가서 금방 바닥을 비운다는 거네요ㅋㅋㅋ
  • 겨울의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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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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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9.14 09:39
  • 회원님,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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