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코코!헌미그래놀라~~
코코아를 좋아해서 기대 만발로 아침 시식 하네요 ㅎ
역시 뜯으니까 들어 있는 숟가락~~
넘 아까워서 모아뒀다는 ㅋㅋㅋ
아 내용물 진짜 군침이 도는 색깔 이에요ㅎ
달콤함이 눈으로 느껴진다~~하고
먹기 시작 했는데
엥~????머지??코코아가 아니었나?
먹을때는 달달한 코코볼을 생각 하며
한숟가락 딱 먹었는데
생각보다 안달더라고요
오히려 야채나 오리지날보다 안달다고 해야하나
ㅋㅋ 고소한 맛은 많이 나는데 단맛은 별로없고
눈은 달달함에 반짝거리고
(다이어트하면 먹기 힘든 쪼코렛의 단맛 ㅜㅜ)
정말 맘에 들었어요!!
아직 과일맛은 안먹어 봤지만
코코아가 여지껏 먹은 종류중에
(오리지날하고야채만 먹어 봤지만~♡♡ㅋ)
제일 나은거 같았네요
먹고 난뒤 느끼지만
아침에 시간에 쫒기며
밥 먹어야 하는 입장에서
설거지 거리 줄고
간단히 먹을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