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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줄넘기 & 2단계 천칼로리 후기

1단계 줄넘기 & 2단계 천칼로리 후기입니다!
후기 사진이 좀 늦었어요.
끝난지는 좀 됐는데요..

체중은 비슷하게 54kg에요..
gm하구 운동하면서 52kg에서 유지를 좀 했었는데..
요즘 운동을 거의 못했더니 54에서 유지네요..

배쪽이 살짝 빠지긴 했는데요..
다리는 다시 좀 쪄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8월한달 엄청 먹방했는데요..
아침저녁으로 줄넘기한 덕에 유지라도 된듯해요..
근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오전 오후 나눠서 했는데도..
줄넘기는 2차도전은 한동안은 무리겠어요ㅜㅜ

천칼로리는 두번째였는데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였나봐요..
요것도 세번째 도전은 좀 미루는걸로..

다음 도전은 기쁜 맘으로 후기 남길 수 있기를..
  • 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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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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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9.21 11:24
  • 줄넘기 천칼로리 뱃지가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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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9.21 09:50
  • 메타포라 복근 몸부림치다가 다시 들어갔어요ㅜㅜ
    요즘 배가 다시 나오는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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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9.21 08:28
  • 복근이 막 나오려고 몸부림치네요. 저도 천 칼로리 맞춰 먹다가 요즘은 천 이백만 안 넘게 먹으려고 해요. 천 맞추는거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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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9.18 20:27
  • 영육강건 네 저도 늘 스트레스였어요..
    견과류 간식으로 먹기도 겁날정도였으니..ㅋ
    이제 홧팅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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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솨동
  • 09.18 20:26
  • 심쿵주의 옆구리가 쪼금 들어가긴했죠..
    이제 진짜 다시 심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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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09.18 20:22
  • 맞아요..천칼~스트레스더라구요ㅠ 저도 초입에 한 번 하고 두 번은 안 해요..천칼 도전은 안 해도 그리 멀지 않게 먹으니 오히려 편하네요^^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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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심쿵주의
  • 09.18 19:30
  • 와아 몸무게는 그대로이신대 옆구리가 쏙들어가셨네요! 앞으로도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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