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친구 군대를 보낸지 1주일이 다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는 제가 살이쪄서 별로라고 살많은 여자는 싫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것도 남친외가분들 앞에서 말씀 하셨는데..거기서 남자친구도 살쪄서 좀 보기 별로 라는 말을 듣고 나서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진짜 제가 이렇게 되고싶어서 된 것이 아닌데 다들 별로라고 말씀하셔서 남자친구와 헤어질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잡고 싶어요. 살빼고 이뻐져서 어머님께 인정도 받고 남자친구에게도 이쁨를 받고 싶어요..8월25일날 수료식날 가서 제가 지금 노력중인걸 보여드리고 나중에 찾아뵙게 되었을 때 어머님께서 저를 칭찬해주시고 나중에 며느리로 대려와도 괜찮은 여자라는걸 인정 받고싶습니다..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먹고 빼는데 도움을 주세요.. 제가 먹고 효과가 좋으면 계속 사먹을 수 있게 도움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