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3기시작한지 23일이나 되다니ㅎㅎ
시작할땐 몰랐는데 시간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시간이 얼마 안남으니 마음은 더 급해지고ㅎㅎ
4주후 모습 기대했는데 제자리 걸음 같아 더불안하고ㅎㅎ
약속은 계속 들어오고ㅎㅎ(유혹자들)
추석전이라 해야할 일들 행사도 많고 정신없는 1주일을 보내고있어요
벌써 수요일이지만 몸은 월월월 계속 월요일같네요ㅎㅎㅎ
곧 인바디 재러 가서 성적이 좋아야 하는데 걱정뿐이네요ㅎㅎㅎ
아침*
ㅡ지난번 만들어 놓은 자몽청으로 따뜻하게 차마시고 싶어
마셨어요
자몽은 그냥먹어도 맛있고 자몽차로 먹어도 너무맛있네요
알알이 탱글탱글 ♥
점심*
ㅡ김을 구워먹는걸 워낙 좋아하는데 한동안 먹을생각을 못한게 신기해요
오랫만에 구운김에 밥넣그 짱아찌넣어 맛있는 한끼했답니다.
내일도 먹어야지ㅎㅎ
간식들ㅎㅎ
저녁*
ㅡ매운게 먹고싶고 떡볶이가 간절했는데
두부가 냉장크에 있어 두부조림했어요
두부조림을 부추와함께 깻잎에싸서 먹으니 너무맛있네요
안맛있는거 찾는게 너무힘든 나ㅠㅜ
이렇게 오늘도 잘먹고,
운동을 합니다.
이번달 54 kg목표인데 제자리 걸음만하고ㅠㅠ
이궁~~더더 열심히!!
내일 목요일은 예절교육 전통놀이 행사
금요일은 복주머니에 담아갈 송편만들기~~
바쁜 한주에요ㅎㅎ
그리고 토요일 새벽기상 예정이랍니다ㅎㅎ
경기도에서 멀리 부산까지 가야해서 금요일저녁 일찍 자려구요
명절동안 몸무게 잴수없는게 제일 큰일입니다. ㅎㅎㅎ
체중계를 갖고가야 하나? ㅎㅎ
모두들 마지막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