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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식단 준비가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맘님들, 식단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다이어트의 80%는 식단이라는데, 남편, 애들 식사챙기면서 제꺼용으로 따로 다이어트 식단 챙기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

맨날 입으로만 다이어트 하면서 먹을건 똑같이 먹으니 빠질 생각을 안해요.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다른 분들은 식단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 복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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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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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sa12k
  • 09.24 13:54
  • 복근맘!아녜요.
    저도 많이 부족해요.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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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복근맘!
  • 09.24 13:53
  • 빈이네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식사량을 좀더 줄이는 방식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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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복근맘!
  • 09.24 13:53
  • asa12k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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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빈이네
  • 09.24 12:34
  • 저도 애들챙기고 남편챙기기도 바쁜와중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따로챙길수가없어서 애들식판에 현미밥 100그램 반찬두개 이렇게만 먹어요 국이나찌개는 요리하면서 맛보는게 다고.. 칼로리 신경쓰면서 낮은칼로리 반찬먹어요 딱두가지만ㅋ 5월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7키로 빠졌어요 참 느리게빠져서 당시엔 속터졌지만.. 스트레스 받음 포기하게되니까 저만의 방식으로 줄여나가니 현미100그램먹어두 배터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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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sa12k
  • 09.24 11:08
  • 저는 단백질 위주로 칼로리 따져서 골고루 먹으려 하고 있어요.
    어젠 아침 두유에 점심겸저녁을 된장찌개 끓여서 상추에다가 비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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