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서 힘든 4일차가 지났네요
어제는 생가보다 잘 견뎠던것같네요 3일차가 젤 힘들었던것같아요 탄수화물 중독이였던것같아요 어제 탄수화물인 바나나가 들어가니 배는 고프지만 견딜만했는데 3일차에는 현기증과 허기증이 심했는데 4일차는 배고픔은 있었지만 견딜만했어요 지금 쇠고기 부채살 먹으면서 글을 쓰는데 넘 맛있네요 어제 인터넷보니 쇠고기 먹는날역시 힘들다네요 탄수화물이 안들어가서 저처럼 탄수화물 중독은 힘든가보더라고요 절반은 성공했으니 남은 3일은 잘 지나갈듯 한데 추석이라는 복병이 있어 걱정입니다 잘 지나가서 성공하길 바랄뿐입니다
어제는 200g늘더니 칼로리는 3일차보다 4일차가 높던데 오늘 아침에 1.3kg빠졌네요
4일차 현재 3.3kg빠졌네요 더 이상 빠지지는 않겠죠 고기랑 밥이 들어가는 3일이 남아서...
남은 날도 성공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