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대비 0.6감량
기상후 물한잔마시그 효소를 과자처럼 입에털어넣그
물벌컥벌컥ㅋㅋ오늘도 역시 먹고얼마되지않아
배가구룩구룩
저에게 배변신호를주는 효소님 사랑합니다ㅋ
운동가기전 사과하나썰어서 아이들과나눠먹그 등원시키고 만보걷기실시
운동후 녹차워터 한잔
전 오백에마시는것보다 중간정도만해서 타먹는게
더먹기좋더라구요 상콤하니 말이죠
점심은 백주부표짬뽕만들어서 먹었어요
전날대비 체중변화는 크지않지만 조금의 변화라도 있다는거에 의의를두고 열심히해볼랍니다
배변이 수월해지니 그거에도 넘좋으답니다
체험기간끝나도 쭉먹게될거같아요
오늘저녁시댁에 가는관계로
잘 들어오지못할거같아요ㅠ
맏며느리인지라 휴
다들 추석잘보내시그 식탐이라는 크나큰산 잘 넘겨보자구요
해피추석들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