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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하프겔런이 선물로 왔어욤ㅠ
저녁은 현미밥 1/2에 홍합미역국 건더길 건져묵고요~
하프겔런 반은 먹은 것 같애요~ 목표 체중 53ㅠ
동생보고 나머질 내눈에서 꼭 치우라고 했어욤

  • K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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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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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9.28 00:14
  • 저도 예전에 ㅋㅋ숟가락으로 퍽퍽먹었는데 이제 후회하지마영 흑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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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청연
  • 09.26 01:58
  • 어이쿠...너무 강력한 유혹이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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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KARAH
  • 09.26 00:13
  • 남은 연휴기간도 잘 조절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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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KARAH
  • 09.26 00:13
  • 먹었지만 후회는 안할랍니당~ 그럼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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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한콩
  • 09.26 00:08
  • ㅋㅋㅋ어젯밤 제가 했던짓이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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